4월 18일 화요일. 금융권 DSR시행,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차이

<오늘의 숫자>
- 2조 9천억원
- 대우조선해양. 채무조정안 수용.
- 2조 9천억원 신규자금 투입

<DSR>
- DTI : 소득대비 부채상환 비율
- DSR :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
- DSR 적용비율 300%. 국민은행 시작
- DTI :기간동안 이자만 부담으로 계산
- DSR : 이자 + 상환원금을 부담으로 계산.
- 마이너스 대출: 1년기준. 전세대출: 2년째는 상환 기준
- 보금자리론 등 정책 대출은 제외
- 신규 대출에만 적용. 기존 대출 만기연장에는 미적용. 단 만기연장 종료 때는 DSR 적용
- 연봉 5천만원 -> 최대 1억 5천?
: 처음 전세자금 대출 시에는 DSR적용안 됨. 이후 추가 대출은 힘들어짐.
대출 2년째는 신용대출, 자동차할부 등 빌리기 힘듦
- 자영업자 : 신용카드 사용액 등으로 수익추정
- 임대할 시 : 미래월세소득은 고려치 않음. 단, 수익성이 좋은 경우는 은행에 별도 고려.

<친절한 경제>
- 투잡: 4대보험 2곳에서 다 뗌.
- 투잡으로 인한 소득만큼 내는 것이 때문.
- 고용보험은 소득 많은 1곳에서만 뗌.
- 따라서, 소득 작은 회사에서는 투잡을 알게 됨.

<개인회생, 개인파산>
- 개인회생 : 급여소득으로 변제하고 나머지 탕감.
- 개인파산 : 있는 재산을 모두 나눠주고 탕감.

- 개인파산 조건 : 일정한 소득있거나 노동력이 있다면 파산 안 됨.

- 채무조정 이후 신용활동에 제한 :
> 대출불가, 신용카드발급불가, 할부불가.
> 5년 유지. 이후는 금융기관마다 다름.

> 개인회생 후 다른 채무 독촉?
: 신청하는 과정에서 누락될 수 있음.
신청하는 책임은 채무자에게 있음.
독촉장, 기억, 신용조회로 채무리스트 정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