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/손에 잡히는 경제

[6월 2일, 금] 비트코인 / 국회의원 세비, 유통기한 지난 상품권

마이스토리 2017. 6. 2. 14:32

# 비트 코인

- 단위 BTC

- 채굴 : 비트코인 거래 네트워크에 참여한 보상으로 비트코인 얻을 수 있음.

- 1BTC = 310만원

- 일본에서는 공식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.

- 비트코인을 법적인 테투리로 들여와서 규제가능하도록.


# 청약제도는 왜?

- 집값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.

- 무주택자 등에게 회적 배려

- 선분양을 통해 건축기간 동안 집값 고정. 구매자 시세차익 득


# 국회위원 세비

- 월급 1150만원(세후 850만원). 1년 1억4천.

- 1인당 7억

- 장관,총리직은 겸직 가능.(박정희 때 69년 부터)

- 둘중에 많은 월급만 지급.

- 장관 연봉. 1억 6천.


# 상품권

- 유효기간 지났으면 사용불가? 

- 소멸시효기간 따로 있음. 법에 정한 수명. 모든 상품권 발행일 기준 5년.

- 발행업체 다시 가져가면 90% 환급.

- 영화관람권은 2년.

- 발행일,유효기간이 없는 상품권은 계속 사용할 수 있음.

- 종이 문화상품권..5년 지나도 온라인에서는 사용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