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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년 9월 미국 세타2엔진 리콜결정
> 미대상 소유주 소송. 보증기간연장 : 10년 19만키로
> 국내소비자 차별반발. 연장해줌(국내제품과는 상관없다는 입장)

- 17년 4월 국내 세타2엔진 리콜
> 16년 9월 소비자고발. 소나타 터보 화재영상 등 국토부 조사시작

- 미국: 공정 중 이물질로 인한 고장
- 한국: 크랭크 구멍뚫는 과정에서 나온 쇠가루 문제. 소착현상
-> 기술적으로는 다른 문제

- 왜 현대차가 자발적으로 리콜했을까?
~13년8월 생산분 대상
- 신형세타2엔진을 개발하다가 기존 엔진 공정에서 문제 발견. 그 때 문제를 인지한 것은 아님. 공정개선하다 보니 기존 문제가 제거됨.
- 현재차 왈: 그 전엔 결함데이타가 부족했었다.

- 현대차는 왜 자존심을 구겼나?
- 미국 17만대 리콜대상 중 2%만 수리

- 리콜 검사
> 소음검사 : 소음은 주관적인데 문제가 있다면 진짜 소음이 남. 경운기소리가 남.
> 소음검사 후 오일검사 : 오일 내 찌꺼기
> 시정명령이 들어간 리콜이라면 전체 다 정밀검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함. 안전한지의 여부를 판단해줘야 함.

> 자발적 리콜한다면 국토부 조사가 중단됨.
> 위원회(전문가,소비자대표)에 상정되게 되면 법적인 강제리콜이 될 가능성이 큼.

> 4월7일 기사발표. 4월3일 밤에 구두로 국토부에 리콜통지.
> 자존심 구기고 자발적 리콜이 기업이미지 등 실익이 더 크다고 판단.

> 5월 중순쯤 새 엔진 만들수 있음.
> 엔진교체 : 통으로 다 바꾸어줌.
> 보증기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연락하진 않음.
> 소착현상이 있어야 교환해줌.

- 내부고발자 사건.
> 미국에서도 더 이상 진척이 없다.
> 안전기준에 미달한 게 아니고,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,
> 미국 리콜한 엔진 조사 결과 대부분 정상엔진이었다.

> 16년 기준 리콜대수 및 종수
국내:43만대, 58종
수입차:23만대. 562종
> 2013년 82만 5천대 리콜. 현대차 아반떼
> 15년 sm 엔진마운트 리콜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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