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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90년대 시작된 장기불황
-20만에 봄이 왔다?

박상준 교수. 일본 와사대 대학.
불황터널 저자.

- 답: 봄이 왔다.
- 완전고용 상태. 실업율0.3%
- 임금인상.2%
- 2003-2007 경기분위기 좋았지만.
- 2008 리만사태
- 2009 전세계경제 불황
- 아베노믹스
> 양적완화. 엔화절하. 기업이익증가(해외판매기업). 고용확대. 임금증가. 소비증가. 기업투자.
> 시나리오 중 임금인상 때 정체.
> 실질 임금인상율 마이너스
> 기업들의 노력. 해외진출증가. 대외순자산 3.8조달러.
> 해외소득 GDP 4%
> 도요타 모든 대륙에서 생산
==========

일본 장기불황의 이유
- 극심한 버블이 일시에 꺼짐.
- 당시 일시적인 경제후퇴라고 가볍게 여김.
- 고령화 사회로 진입

- 한국의 약점
> 일본기업의 경우 생산지의 다변화 등 많은 노력. 국내경기에만 매달렸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.
-> 국내일자리를 지킬 수 있음. 해외일자리도 창출
-> 이익을 직원과 공유한다면 더 이상적

- 일본의 부채비율 200% 이상
- 국가 부채를 늘려도 되는가?
> 정부채권 - 은행이 구입.
   즉. 국민의 저축액으로 구입
> 일본 국민은 소비를 들하고 저축을 많이 했다?
> 소비와 투자 축소 -> 경기 축소.
  대신 국가부채를 늘릴 수 있는 원인.
> 일본의 소비성향 : 과소비 안함.

- 청년실업율, 장기불황의 시작?
> 일본 자영업자 12%(관공서 뺌)
   한국은 25%
> 일본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75% 수준. 한국은 50%
> 한국의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 가혹하다. <- 일본 전문가의 시선.
> 일본은 공생을 생각함.
> 한국대기업의 입장->동일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많음. 해당기업이 경쟁업체에도 납품함.
> 일본 : 상호 신뢰 중요.
 : 더 좋은 조건의 납품업체나 고객회사가겨도 바꾸지 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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