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6일 일본 경제 봄은 왔는가?(2)

- 일본. 불황 완료의 지표?
> 물가상승율 2% -> 양적완화 중단.
- 사회안정망의 문제로 소비위축 -> 기업의 경기도 불안. 따라서, 임금상승 필요하다고 필요.

- 일본의 유망직종/회사.
> 상사 기업 : ex)한국전력이 베트남 진출 시 일본 상사 기업이 주도.
> 히타찌 : 로봇, ai
> 소프트뱅크
> 외국계기업
> 일본 고용율이 좋아도 인기있는 기업은 취업하기 힘듦.
> 일본 기업이 한국에 비해 대졸초임, 초년생 임금이 작다.

- 한국 심각한 버블이 없었는데...현재 불황이다. 이것은 세계경제 불황의 영향인건가?
> 불황이라기 보단 저성장 국면이다.
> 최근 성장율 2.x%. 일본은 2%목표
> 저성장 국면에서 길게 나갈 수 있는 경제구조 변화 필요.

- 출산정책?
> 저출산율 해결문제 :
노동시간 감소
보육교사 임금상승 필요. 정부지원.
여성의 경력단절 문제 해결.
정년보장.
일본도 비정규직 문제.
동일노동 동일임금 문제

- 한국은 일본을 따라가는가?
> 인구구조와 그로 파생되는 문제는 비슷: 인구감소. 부동산 경기 축소. 출산율 저하.
> 하지만, 주변 상황은 일본의 그 때와 다름.

- 일본의 대대적인 도약은 없다?
> 없다.
> 인구감소 나라에서 생산성을 높힌다 한들 힘듦.
- 일본불황과는 다른 저성상 국면
> 저성장에 익숙하자 -> 고통분담과 욕심을 버리자?. 물질적인 아닌 행복지수를 높이자.

- 일본부채(200%) 문제
> 선진국 중에 일본만큼의 부채가 많은 나라가 없었음.
> 중앙은행이 33% 부채보유. 민간은행의 부채가 줄어듦.
: 부채문제가 수면 밑으로 가라앉음.
: 통화의 신뢰를 깨져야 물가가 오른다.
일본의 경우는 통화의 신뢰가 심해서 양적완화를 수행.
: 한국 - 통화의 신뢰가 부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