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4월 20일 목] 반도체 호황, 배경과 전망,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시작

<오늘의 숫자>
* 50%
- 1년 8억마리. 치킨
- 3개 프랜차이즈 매출 상향. 가맹점 불황

<반도체 호황>
- 16년 여름엔 불황
- 메모리 반도체 : D램-책상, 낸드-책꽂이
-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
 : 16년 13조6천억, 17년 26조원 예상
- 하이닉스 :16년 3조3천억, 17년 10조원 예상
- 16년에 예상 못했던 이유
> 수요예측 어려움.
> 미국 PC 수요증가 : 관공서 교체,
> 중국 스마트폰 수요증가 : 보조금 정책 확대, BBK그룹(오포,비보): 고가폰중심
> 서버용 수요증대 : 인공지능-대량데이타수집, 빠른 처리능력
> 18년까지 호황전망 : 데이타센터 수요. 반도체 설비투자 미미

<친절한 경제>
* 호텔방 예약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나는 이유
> 예약사이트와 호텔방과의 독점계약은 없음.
> 프론트 결제 시 직원이 할인해 줄 권한이 없어서.
> 온라인가와 오프라인 가격이 차이나는 이유 : 비싼돈 주고도 올 사람한테는 비싸게, 싸야만 오는 손님한테는 싸게 줘서 이윤을 극대하하기 위해
> 음식점 쿠폰할인도 마찬가지 이유

<동전없는 사회>
* 한국은행 시범사업
- 59년 이후 동전 생김.
- 동전을 덜 쓰자는 취지.
- 동전 발행 비용이 비싸기 때문.
- 소유의 불편함.
- 년간 600억원 소요
- 거스름돈은 어떻게 처리? > 교통카드나 앱에 충전.
> 충전단말기 구입비용? : 기 설치된 영업장에만 적용.
> 영세자영업자 부담.8
> 충전수수료 : 신용카드처럼 판매자가 부담. 총전된 금액으로 구매시.
> 신규 디지털 불평등화
: 영세업자, 노년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