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4월 21일, 금] 공익재단 기부금 증여세, 휴대폰 할부

<오늘의 숫자>
* 17년
- 실업수당. 미국 일주일에 30만 미만 신청이면 고용이 좋다고 봄. 17만에 최저치
- 아마존 물류창고 파트타임직 증가
- 온라인 유통, 공유경제 -> 일자리 증가

<뉴스따라잡기>
* 장학재단 180억 기부(주식) . 증여세 140억 부과. 7년만에 대법원에서 증여세 안 내도 됨으로 판결
- 공익재단에 증여세 면제. 예외) 5%이상의 주식을 기부하면 과세. 편법 증여를 막기위해.

* 17년 1분기 가계대출. 증가 했지만 증가속도가 줄었다.
- 은행 대출심사 강화, 금리 인상.
* 주택담보대출 연체 3개월 -> 경매.
- 주거안정에 문제.
- 주택담보대출 담보권 실행을 1년 정도 늦추게. 미리 실행전에 상담.

<친절한 경제>
* 신용카드 무료오일 교환.
- 불친절
- 신용카드에서 다 정산 해주는게 아니기 때문. 대략 50%. 프랜차이즈는 카센터에게 몇 천원 안 줌.
- 요즘 할인권, 그러나 정가 속여서 제값 다 받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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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휴대폰 할부이자 년6%.
- 100만원 24개월 할부 6만5천 이자.
- 이통사 자금마련 시 3%. 나머지 3% 보증보험.
- 구매자의 신용에 상관없이 일괄적용하니 신용 좋은 사람이 손해.
- 단말기 자급제. 기종 제한. 최신폰 없음.
- 할부로 구입 후 바로 일시완납해도 됨.
* ARS 문자. 무제한 요금제도 부과
- 짧은 건(45자) 50원, 긴건 100원

* 휴대폰 라디오 수신
- 칩이 있지만 80%정도는 비활성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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