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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2배
- 5월말, 5대 시중 대출잔액, 4월보다 3조원 증가, 전월 대비 2배 증가율.
- 가계 소득 대비 부채비율 165%, OECD 평균 40% 이상.
# 추가 경정예산.
- 장하성 정책실장: 소득재분배 심각 상황.
- 11조원 예상.
- 하반기 공무원 1만 2천명 추가 고용. 경찰, 소방, 공공교육.
- 육아휴직 급여 2배인상, 치매치료 비용 지원.
- 지난해 남은 예산 1조원. 4월까지 세금 잉여금으로 보충. 일부 기금에서 충당.
- 국회 동의없는 재정보강으로 하면 일자리 분야 등 용도제한이 있기 때문.
- 국가재정법 상 추경편성의 요건: 경기침제, 재난 등.
- 경기 지표 들이 상승 추세인데 추경이 필요조건이냐?는 야당의 반문.
- 박근혜 정부 때도 경기지표 좋았으나 추경했음.
#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예상
- 국정자문위원회 주축.
- LTV(70%), DTI(60%) 15년까지 였으나 16년 17년까지 연장됨. 이번 7월 일몰 도래.
# 도로교통법 개정
- 주차장 뺑소니 : 벌점 30점. 문콕은 제외.
# 편의점
- 분실물 보관기간: 따로 규정이 없음.
- 경찰서에 분실물 처리. 1년 후 습득자 소유(일주일 이내 신고시). 찾으러 왔을 땐 물건값의 5% 요구할 수 있음.
- 2주동안 분실물 공고, 1년 후 습득자 연락, 없으면 국고환수.
# 부동산 리츠
- 돈을 모아서 부동산을 공동구매.
- 주식회사 설립 후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확보.
- 안정적 수익율, 유동성 확보, 전문가 투자.
- 부동산 펀드의 경우 펀드 중 일부를 환매가 안 되나, 리츠는 주식을 다른 사람한테 팔면 되므로 유동성 확보가 된다.
- 대부분 98%의 사모리츠. 기관 대상.
- 일반인은 상장되어 있는 리츠만 가능
- 운영사 입장에서는 자금확보 및 운영이 쉽고, 투자자가 많으면 의사결정이 어려움으로 사모리츠가 대부분.
- 사모리츠를 공모로 돌려서 상장시킨 것. 안정적으로 운영기간이 끝난 것, 일부만 공모
- 월세가 주 수익률 및 최종 부동산 매매 차익.
- 수익률이 0% ~ 11%. 다양함.
- 수익율 0% -> 공실이 발생하는 경우, 원하는 부동산을 못 사고 돈만 들고 있는 경우,
- 거래량이 없는 리츠도 있음.
- 배당소득세 2천만원까지 분리과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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