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17년 - 실업수당. 미국 일주일에 30만 미만 신청이면 고용이 좋다고 봄. 17만에 최저치 - 아마존 물류창고 파트타임직 증가 - 온라인 유통, 공유경제 -> 일자리 증가 * 장학재단 180억 기부(주식) . 증여세 140억 부과. 7년만에 대법원에서 증여세 안 내도 됨으로 판결 - 공익재단에 증여세 면제. 예외) 5%이상의 주식을 기부하면 과세. 편법 증여를 막기위해. * 17년 1분기 가계대출. 증가 했지만 증가속도가 줄었다. - 은행 대출심사 강화, 금리 인상. * 주택담보대출 연체 3개월 -> 경매. - 주거안정에 문제. - 주택담보대출 담보권 실행을 1년 정도 늦추게. 미리 실행전에 상담. * 신용카드 무료오일 교환. - 불친절 - 신용카드에서 다 정산 해주는게 아니기 때문. 대략 50%...
* 50% - 1년 8억마리. 치킨 - 3개 프랜차이즈 매출 상향. 가맹점 불황 - 16년 여름엔 불황 - 메모리 반도체 : D램-책상, 낸드-책꽂이 -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 : 16년 13조6천억, 17년 26조원 예상 - 하이닉스 :16년 3조3천억, 17년 10조원 예상 - 16년에 예상 못했던 이유 > 수요예측 어려움. > 미국 PC 수요증가 : 관공서 교체, > 중국 스마트폰 수요증가 : 보조금 정책 확대, BBK그룹(오포,비보): 고가폰중심 > 서버용 수요증대 : 인공지능-대량데이타수집, 빠른 처리능력 > 18년까지 호황전망 : 데이타센터 수요. 반도체 설비투자 미미 * 호텔방 예약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나는 이유 > 예약사이트와 호텔방과의 독점계약은 없음. > 프론트 결제 시 직원..
- 16년 기준 중국이 한국수출의 1/4 (26%) 차지 - 실질적으로 30% 차지 - 순이익으로 77% 차지. - 중국수출비중 반도체 20%, 디스플레이 15%, 정유 3.7%, 화장품1.3%, 자동차 0%, 자동차부품 4.6% - 여행. 여행수지 중국대상 69억달러 : 국가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, 해당 업종 소상공인 타격 - 중국 내 투자기업 영업이익율 : 5%, 국내는 2%정도 3% 급감 . 일본차 공공장소에서 때려부심. 방화 . 일본차 제조사는 무상 as 해주면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음. 중국 경제변화 - 7% 성장 버림. - 실업율 증가 - 생산가능인구 급감 - 경제고도화. 고부가가치. -> 전기자동차, 반도체, 철강, 조선. - 지리자동차, 5조에 볼보 인수. 현대차는 10조에 땅을 사고...
- 2배 : 미국의 한국무역적자 2배 증가 - 한미FTA. 개방후퇴금지조약 - KDI. 경제성장율 2.4%->2.6% 전망 16년 2.8% - IMF 2.7%예상 - 수출증가 : 세계경제회복세. 반도체 호황. 국제유가 증가. - 설비투자 : 16년 -2%, 반도체 관련투자 - 건설투자 : 16년 10%넘게 성장. 올해 둔화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속도가 느려서. - 민간투자 : 하향 전망. * 대우조선해양 - 채무조정안 통과 - 애널리스트 : 분석전문 8900만원 인상 : 35%세율적용(증액 100만원에 대해서) - 따라서, 과세표준구간도 조절되게 필요. - 정부 입장에서는 세수가 줄어드는 효과. - 물가연동세제 나라는 세율이 높음. -> 소비세를 올리는 것으로 보완
- 2조 9천억원 - 대우조선해양. 채무조정안 수용. - 2조 9천억원 신규자금 투입 - DTI : 소득대비 부채상환 비율 - DSR :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- DSR 적용비율 300%. 국민은행 시작 - DTI :기간동안 이자만 부담으로 계산 - DSR : 이자 + 상환원금을 부담으로 계산. - 마이너스 대출: 1년기준. 전세대출: 2년째는 상환 기준 - 보금자리론 등 정책 대출은 제외 - 신규 대출에만 적용. 기존 대출 만기연장에는 미적용. 단 만기연장 종료 때는 DSR 적용 - 연봉 5천만원 -> 최대 1억 5천? : 처음 전세자금 대출 시에는 DSR적용안 됨. 이후 추가 대출은 힘들어짐. 대출 2년째는 신용대출, 자동차할부 등 빌리기 힘듦 - 자영업자 : 신용카드 사용액 등으로 수익추정 - 임..
- 15만명 국민연금이 산업은행 채무조정안 수용 > 50% 주식, 50% 3년후 회수(확약서) > 회사 살려서 그나마 회수하자. > 사채권자 우선 변제 > 상환여력이 생길 때마다 별도 계좌에. - 대선 경제 공약 > 최저임금 인상 > 노동계 입장 : 시급 1만원 > 시점? 문재인,유승민,심상정 2020년 안철수, 홍준표 2022년 > 매년 평균 9%인상 중. 22년이면 자동으로 만원 >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 문제 - 자동차 할부 신용등급 하락. > 캐피탈(2금융권) 대출 > 금융감독원 다음 달부터 기준수정 > 기존 대출자 중 23만명 담달부터 높은 신용등급 적용 - 가산금리 (은행 마진) > 은행 멋대로 정해 왔다. > 가산금리 인사 시 내부위원회 심사 권고 : 실효성은 의문 - 경품 22% 세금. ..
- 일본. 불황 완료의 지표? > 물가상승율 2% -> 양적완화 중단. - 사회안정망의 문제로 소비위축 -> 기업의 경기도 불안. 따라서, 임금상승 필요하다고 필요. - 일본의 유망직종/회사. > 상사 기업 : ex)한국전력이 베트남 진출 시 일본 상사 기업이 주도. > 히타찌 : 로봇, ai > 소프트뱅크 > 외국계기업 > 일본 고용율이 좋아도 인기있는 기업은 취업하기 힘듦. > 일본 기업이 한국에 비해 대졸초임, 초년생 임금이 작다. - 한국 심각한 버블이 없었는데...현재 불황이다. 이것은 세계경제 불황의 영향인건가? > 불황이라기 보단 저성장 국면이다. > 최근 성장율 2.x%. 일본은 2%목표 > 저성장 국면에서 길게 나갈 수 있는 경제구조 변화 필요. - 출산정책? > 저출산율 해결문제 : 노..
-90년대 시작된 장기불황 -20만에 봄이 왔다? 박상준 교수. 일본 와사대 대학. 불황터널 저자. - 답: 봄이 왔다. - 완전고용 상태. 실업율0.3% - 임금인상.2% - 2003-2007 경기분위기 좋았지만. - 2008 리만사태 - 2009 전세계경제 불황 - 아베노믹스 > 양적완화. 엔화절하. 기업이익증가(해외판매기업). 고용확대. 임금증가. 소비증가. 기업투자. > 시나리오 중 임금인상 때 정체. > 실질 임금인상율 마이너스 > 기업들의 노력. 해외진출증가. 대외순자산 3.8조달러. > 해외소득 GDP 4% > 도요타 모든 대륙에서 생산 ========== 일본 장기불황의 이유 - 극심한 버블이 일시에 꺼짐. - 당시 일시적인 경제후퇴라고 가볍게 여김. - 고령화 사회로 진입 - 한국의 약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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